‘벌떼 작전’ 성공에 무라카미 투런까지...화이트삭스, 클리블랜드에 1차전 승리 [ALDS]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벌떼 작전’이 또 통했다.

화이트삭스는 4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 3-0으로 이겼다.

지난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두 경기 모두 사실상 불펜 게임을 치르며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제압했던 이들은 이날도 불펜 게임을 들고 나왔다.

화이트삭스가 1차전을 잡았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화이트삭스가 1차전을 잡았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첫 주자로 나선 헤이겐 스미스는 2 2/3이닝 동안 3개의 볼넷을 허용했으나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3회말 세 타자에게 연달아 볼넷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구원 등판한 브라이언 허드슨이 체이스 데라우터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으며 불을 껐다.

4회말 2사 1루에서 조던 힉스를 구원 등판한 앤소니 케이는 트래비스 바자나에게 2루타, 오스틴 헤지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다시 만루 위기에 몰렷으나 브라이언 로키오를 우익수 직선타로 잡으며 전광판에 0을 찍었다.

무라카미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UPI= 연합뉴스 제공
무라카미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UPI= 연합뉴스 제공

6회 마운드를 이어받은 그랜트 테일러는 4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방점을 찍었다.

그사이 타선은 많지는 않지만, 충분한 득점을 냈다. 4회초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투런 홈런에 이어 7회초 2사 1루에서 콜슨 몽고메리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파커 메식은 포스트시즌 데뷔전 4 1/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병무청 “위너 송민호 102일 재복무 이행해야”
▶ 러블리즈 정예인, 하영 대신 중증외상센터 출연
▶ 르세라핌 사쿠라, 시선 사로잡는 레이스 슬립
▶ 노윤서, 과감한 블랙 홀터넥 수영복 섹시 핫바디
▶ 이강인 축구대표팀 데뷔 이후 첫 주장 완장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