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100 주동조, 한글날 AFC 43에서 LFA 출신 이바라와 맞대결 ◆ UFC 턱밑 전력 멕시코 강자 상대…“장점 극대화해 턱 돌려놓겠다”
■ 프로 데뷔 5년 5개월 만에 맞이한 ‘진짜 시험대’
강원특별자치도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대표 이정민) 특설 케이지에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6시부터 종합격투기(MMA) 단체 AFC(회장 박호준)의 43번째 넘버 시리즈가 총 8경기로 펼쳐진다.
‘피지컬100’ 시즌1 TOP50 주동조가 2026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대연회장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AFC 43 미디어데이 질문을 듣고 있다. AFC 43은 10월 9일 한글날 오후 6시부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사진=LS COMPANY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100’ 시즌1 TOP50 주동조는 2026년 10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특설 케이지에서 AFC 43 제6경기 플라이급 5분×3라운드로 세계 최대 마이너리그 LFA 출신 에르네스토 이바라를 상대한다. 사진=LS COMPANY
제6경기에서는 주동조(31·퍼펙트짐)와 에르네스토 이바라(30·멕시코)가 플라이급(57㎏) 5분×3라운드 승부를 벌인다. 넷플릭스 ‘피지컬100’ 시즌1 TOP50 출신인 주동조는 세계 최대 마이너리그 Legacy Fighting Alliance(미국)에서 2경기를 치른 이바라를 상대로 프로 통산 11번째 무대에 오른다.
■ “상대 거리 파괴하고 타격전 승리”…KO 피니시 예고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에 따르면 에르네스토 이바라는 2026년 1~2분기 플라이급 52점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현재 UFC 플라이급 최하위 기준(54점)과 불과 3.7% 차이에 불과한 고득점이다.
주동조에게 연패를 안겼던 제2대 AFC 플라이급 챔피언 이탈루 프레이타스(49점) 및 Road to UFC 시즌1 플라이급 준우승 및 시즌2 플라이급 준결승 최승국(45점)을 웃도는 객관적인 실력을 보유했다.
주동조는 프로 입문 1988일(5년 5개월 9일) 만에 가장 강한 파이터를 만나게 되었지만, 인제스피디움 대연회장 미디어데이를 통해 특유의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에르네스토 이바라의 180㎝ 윙스팬(어깨+양팔)에 맞서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피지컬100’ 시즌1 TOP50 주동조가 2026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대연회장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AFC 43 미디어데이 촬영에 응하고 있다. 오른쪽은 AFC 박호준 회장. AFC 43은 한글날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사진=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 제공
“강자라고 크게 의식하지 않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제가 유리하며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거리를 주지 않고 지속적으로 안으로 파고들어 턱을 돌려놓겠습니다. 과거 실신 KO 패배 경험이 있던데, 이번에 또다시 겪게 될 것입니다.“ - 주동조 AFC 43 미디어데이 출사표
■ UFC 입성 재조준…패배 뒤에 얻은 값진 교훈
주동조는 2025년 8월까지 프로 데뷔 8경기에서 7승 1패를 기록했다. 1패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한 기권이었다. 그러나 2025년 12월 제2대 AFC 플라이급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2026년 5월 최승국전으로 프로 데뷔 1835일 만에 첫 2연패를 겪었다.
비록 최승국에게 패했으나, 관중과 시청자들이 5분×2라운드 경기 시간에 아쉬움을 표할 정도로 명승부를 선보였다. 주동조는 최근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스타일의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UFC로 향하는 발판으로 손꼽히는 미국 LFA 출신이자 UFC 턱밑 전력인 에르네스토 이바라를 잡는다면 주동조는 메이저리그 입성을 위한 강력한 명분을 얻게 된다.
에르네스토 이바라는 2025년 10월 LFA 220 경기력 보너스를 받았다. 미국 LFA는 종합격투기 세계 최대 마이너리그로 손꼽힌다. UFC 진출을 위한 가장 좋은 발판 중 하나다. 사진=Legacy Fighting Alliance
‘피지컬100’ 시즌1 TOP50 주동조가 2026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대연회장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AFC 43 미디어데이 답변을 하고 있다. AFC 43은 10월 9일 한글날 오후 6시부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사진=LS COMPANY
“상대의 장점과 강한 영역을 지나치게 신경 쓰고 안전하게 싸우려다 보니 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 후회를 거울삼아 이번 AFC 43에서는 상대가 질릴 정도로 적극적으로 싸우며 제 장점을 극대화하겠습니다.” - 주동조 AFC 43 미디어데이 인터뷰
■ [AFC 43 주요 대진] 명현만·김상욱 출격 및 10주년 축제
AFC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동조의 경기 외에도 격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대진이 준비되어 있다.
제5대 AFC 웰터급 챔피언 김상욱이 2026년 10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특설 케이지 AFC 43 메인이벤트에서 일본 가라테 전국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 도전자 나카카도 고테쓰를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사진=LS COMPANY
AFC 입식격투기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명현만이 2026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특설 케이지 AFC 43 코-메인이벤트에서 AFC 종합격투기 무제한급 챔피언 체렌다시 아즈자르갈과 케이지 복싱 3분×3라운드로 대결한다. 사진=LS COMPANY
김은성와 장선규는 2026년 10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특설 케이지에서 AFC 43 제5경기 밴텀급 5분×3라운드로 대결한다. 장선규는 종합격투기 빅리그 원챔피언십, 김은성은 아시아 4대 단체 중 하나인 중국 JCK 출신이다. 사진=LS COMPANY
※ 한글날 인제스피디움 패키지 & 10주년 대형 페스티벌 경기장 규모: 케이지 주변 VIP 200석, 펜스 입석 50석 포함 총 8250석 관람석 조성 엔터테인먼트 라인업: 자동차 드리프트 쇼, 레게 듀오 스컬&하하, 래퍼 치타, 트로트 가수 이예은 라이브 콘서트 부가 행사: EDM 공연, 대형 불꽃놀이, 레이싱 경주용 차량 특별 전시 한글날 패키지 운영
박호준 회장은 종합격투기 단체 AFC 10주년을 기념하여 경주장 안에 설치할 케이지 주변 VIP 200석과 펜스 입석 50명 포함 8250석 규모로 한글날 강원특별자치도 인제스피디움 AFC 43 대회를 연다. 사진=LS COMPANY
인제스피디움은 종합격투기 대회 AFC 43뿐 아니라 자동차 드리프트 쇼, 레게 듀오 스컬&하하, 래퍼 치타, 트로트 가수 이예은의 라이브 콘서트, EDM 공연, 불꽃놀이, 경주용 차량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글날 패키지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LS COMPANY
인제스피디움은 종합격투기 대회 AFC 43뿐 아니라 자동차 드리프트 쇼, 레게 듀오 스컬&하하, 래퍼 치타, 트로트 가수 이예은의 라이브 콘서트, EDM 공연, 불꽃놀이, 경주용 차량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글날 패키지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LS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