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양키스의 앤소니 볼피가 6회말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이 타구는 이후 관중 방해가 인정돼 2루타로 정정됐다.
이날 경기 탬파베이가 4-3으로 승리, 시리즈 3연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탬파베이는 2-2로 맞선 6회초 빅터 메사 주니어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간 것이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됐다.
양키스는 6회말 앤소니 볼피의 홈런성 타구가 관중 방해로 2루타가 인정되면서 1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뉴욕(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