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 향상+첨단 데이터 기반 육성 시스템 강화”…한화 정우주·황준서 등 투수 4명, 日 넥스트 베이스 파견

정우주, 황준서, 박준영(등번호 96번), 강건우(이상 한화 이글스) 등이 기량 향상을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한화는 “유망 투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일본 전문 트레이닝 시설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파견 대상자는 정우주, 황준서, 박준영, 강건우 등 투수 4명이다.

이번 파견은 지난 7월 1차 파견(김서현, 권민규)에서 확인한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정우주. 사진=천정환 기자
정우주. 사진=천정환 기자
황준서. 사진=천정환 기자
황준서. 사진=천정환 기자

이들은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에 위치한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스 랩(Next Base Athletics Lab)에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파견 선수들은 첨단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투구 동작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체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투구 동작과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를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화는 “이번 파견을 통해 유망 투수들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첨단 데이터에 기반한 선수 육성 시스템을 강화해 2027시즌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 세계 2위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중단…연기 복귀?
▶ 래퍼 스윙스 본격 연기…영화 이어 사극에도 출연
▶ 한그루, 우월한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 공개
▶ 이솔이, 파격적인 아찔한 블랙 브라톱 자태 공개
▶ 마동석, 세계 최고 복싱 스타와 손잡을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