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창단 첫 퓨처스 해외 전지훈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창단 첫 퓨처스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kt는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퓨처스 전지훈련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kt는 “육성 강화의 일환으로 창단 이후 첫 퓨처스 해외 전지훈련을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이상훈 감독 등 7명의 코칭스태프와 김사율, 박용근 등 3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kt 퓨처스 선수단은 카모이케 도립 구장에서 한 달간 체력 보강과 기술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강화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국 대표팀, 일본 대학 야구팀, 사회인 야구팀과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힌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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