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29·요넥스코리아)가 영화배우 변수미(28)와 부부가 된다.
요넥스코리아 측은 9일 MK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혼례 및 임신 관련 언론보도는 사실”이라면서 “결혼식은 비공개를 본인이 원하며 회사도 같은 생각이다. 출산예정일은 4월 초로 안다”고 밝혔다.
이용대는 하계올림픽에서 2008년 베이징에서 혼합복식 금메달, 2012년 런던에서는 남자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선수권에서는 은3·동3, 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단체전 포함 금1·은3·동2를 수상했다.
변수미는 영화배우로 2016년 ‘우리 연애의 이력’과 2012년 ‘수목장’의 조연, 2015년 ‘쓰리 썸머 나잇’의 단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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