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스페인 라리가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 주전 공격수 네이마르(25·브라질)가 세계적인 흥행게임이자 e스포츠 주요종목으로 자리매김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구단주가 될 수 있다는 외신이다.
스포츠방송 ESPN과 브라질 주간지 ‘베자’는 14일 “네이마르가 LOL 팀의 지분을 사들여 대표, 즉 최대주주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국가대표팀과 바르셀로나 대선배 호나우두(41)가 브라질 LOL 구단 ‘CNB e스포츠 클럽’ 지분 50%를 인수하여 경영권을 확보한 발자취를 좇으려 한다”고 네이마르의 의중을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LOL 브라질리그 혹은 유럽챔피언십시리즈(EU LCS) 참가팀 중 하나를 고르려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미·유럽 e스포츠계는 네이마르의 투자가 더 많은 관중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해진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CNB e스포츠 클럽’ 지분 50%를 인수하여 경영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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