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사이먼 33점 활약…75% 확률 잡아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데이비드 사이먼의 활약에 힘입어 4강 플레이오프 첫 관문을 넘어섰다.

인삼공사는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모비스전에서 90-82로 승리했다. 인삼공사는 이로써 5전3선승제 대결서 우위를 점하게 됐는데 챔피언결정전 진출확률을 무려 75%까지 높였다.

사이먼의 활약이 대단했다. 사이먼은 이날 경기 33점 8리바운드를 성공하며 팀 공수를 이끌었다. 사이먼은 높이와 힘을 앞세워 상대를 공략했다. 사이먼과 함께 사익스 역시 15점 5어시스트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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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삼공사는 전반을 10점 이상 리드하며 손쉽게 이끌었으나 3쿼터 막판 모비스의 외각포가 연이어 터지며 한 자리수 점수 차로 좁혀졌다. 하지만 인삼공사는 상대 턴오버를 놓치지 않으며 다시 점수차를 벌렸고 끝내 승리를 지켜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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