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타이거 우즈 시즌 아웃은 불세출의 골프 스타도 세월은 이길 수 없음을 보여준다.
타이거 우즈(42·미국)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통증 완화를 위한 등 수술을 받았음을 공지했다. 해당 부위에 대한 시술은 이번이 4번째다.
육체가 강인함을 잃으면서 우즈의 지위도 내려갔다. 세계 1위는 2014년 5월 11일이 마지막이었다.
타이거 우즈 시즌 아웃으로 빨라야 10월부터야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아랍에미리트 두바이)=AFPBBNews=News1
어느덧 현지기준 1075일이 흘렀다. 그동안 우즈의 랭킹은 786계단을 내려와 787위가 됐다.
우즈의 미국프로골프(PGA) 79승은 역대 2위, 유럽투어 40차례 제패는 역사상 3번째로 많다. 11차례 PGA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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