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엘클라시코로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에서 원정팀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30·아르헨티나)의 대기록이 작성됐다.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는 24일(한국시각) 2016-17 스페인 라리가 33라운드 레알-바르셀로나가 열렸다. 결과는 바르셀로나의 3-2 역전승.
메시는 후반 추가시간 2분 결승골 포함 2골로 공격을 주도했다. 선제골 허용 후 5분 만에 동점을 만든 것도 인상적이었다.
엘클라시코로 치러진 2016-17 라리가 33라운드 레알-바르셀로나 득점 후 리오넬 메시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스페인 마드리드)=AFPBBNews=News1
2득점을 추가한 메시는 바르셀로나 통산 577경기 500골 227도움이 됐다. 경기당 80.6분을 소화했고 90분당 공격포인트는 1.41나 된다.
500골은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득점에 해당한다. 2위 이하를 268득점 이상 앞서있다.
메시의 멀티골은 엘클라시코 통산 7번째. 레알을 상대로 34경기 23골 1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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