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은 상대 타선과의 첫 대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 3회도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1회부터 7타자 연속 아웃을 잡고 있다. 3회까지 투구 수는 38개.
3회 하위타선을 맞아 류현진은 잭 그라니트를 2루수 땅볼, 바르톨로 콜론을 루킹삼진, 다시 브라이언 도지어를 루킹삼진으로 잡았다.
사진 확대 류현진은 3회까지 안타 한 개만 내주며 순항중이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상대 투수 콜론이 중간에 들어간 것이 힘을 아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류현진은 3구만에 루킹삼진을 잡으며 편하게 아웃을 챙겼고, 다음 타자 도지어와의 두번째 승부에서도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의 조합을 앞세워 루킹삼진을 뺏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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