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윤빛가람 결승골’로 제주 유나이티드가 2년 만에 수원 삼성을 이겼다.
제주는 20일 수원과의 2017 K리그 클래식(1부리그) 31라운드 원정경기를 3-2로 이겼다. 17승 6무 7패 득실차 +26 승점 57로 2위에 올랐다. 수원은 14승 8무 8패 득실차 +18 승점 50으로 4위.
컵대회 포함 최근 상대전적 1무 5패로 6경기 연속 무승이었던 제주는 704일(만1년11개월3일) 만에 수원을 꺾었다.
‘윤빛가람 결승골’로 제주 유나이티드가 2년 만에 수원 삼성을 이겼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윤빛가람은 후반 6분 결승골을 넣었다. 2017 K리그 클래식 9경기 2골 1도움.
2010 신인왕이자 2010·2011 베스트11 경력자 윤빛가람은 K리그 통산 205경기 31골 3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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