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두산 베어스 주전 유격수 김재호가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재호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2-0인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재호는 KIA 선발 한승혁의 5구 148km의 빠른 속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시즌 3호포다.
김재호의 홈런으로 두산은 4회말 3-0으로 앞서고 있다.
김재호가 한승혁을 상대로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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