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28일 LG전 선발 제외…팻 딘 불펜 대기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KIA 타이거즈 외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34)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기태 KIA 감독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서 버나디나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김 감독은 “중요한 경기인 만큼 팻 딘이 구원 등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버나디나가 28일 잠실LG전에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 사진=옥영화 기자
버나디나가 28일 잠실LG전에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 사진=옥영화 기자
KBO 외국인선수 고용규정에 따르면, 단일경기 출장은 2명을 초과할 수 없다. 이날 선발 투수는 헥터 노에시. KIA는 중요한 순간 팻 딘의 등판을 고려하고 있어 버나디나를 라인업에 넣을 수 없었다.

KIA는 이명기-김선빈-최형우-안치홍-김주찬-최원준-이범호-박준태-김민식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 2위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중단…연기 복귀?
▶ 래퍼 스윙스 본격 연기…영화 이어 사극에도 출연
▶ 한그루, 우월한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 공개
▶ 이솔이, 파격적인 아찔한 블랙 브라톱 자태 공개
▶ 마동석, 세계 최고 복싱 스타와 손잡을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