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FC U-16 챔피언십 세 번째 정상 등극…통산 최다 우승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일본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은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진 2018 AFC U-16 챔피언십 결승전서 후반 18분 니시카와 쇼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타지키스탄을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일본은 2006년 대회 이후 12년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994년 대회까지 포함해 통산 세 번째 우승으로 최다 우승팀이 됐다. 한국은 북한,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함께 두 차례 우승을 기록했다.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한국을 울렸던 타지키스탄은 사상 첫 AFC 주관 대회 우승을 노렸지만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편, 일본을 비롯해 타지키스탄, 한국, 호주 등 4개 팀은 AFC를 대표해 2019년 페루에서 개최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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