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초반부터 압도하며 신한은행 대파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삼성생명이 완승을 따냈다.

삼성생명은 2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경기서 85-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3승3패가 됐다. 반면 신한은행은 4연패 늪에 빠졌다.

초반부터 유리하게 경기를 이끈 삼성생명은 2쿼터 이후 더욱 달아났고 이 같은 흐름을 3,4쿼터까지 끌고 갔다. 20여점차 가까운 스코어로 압도한 채 별다른 위기 없이 경기를 풀어갔다.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압도했다. 사진=WKBL 제공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압도했다. 사진=WKBL 제공
배혜윤은 24점을 성공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박하나 역시 18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22개 스틸로 상대를 무너뜨렸다. 반면 신한은행은 먼로의 19점에도 이렇다 할 기회도 잡지 못한 채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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