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기자가 뽑은 ‘2018 텍사스 올해의 선수’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현지기자들이 뽑은 텍사스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텍사스 구단은 8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댈러스-포트워스 지회에서 뽑은 텍사스 레인저스 2018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 9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뽑은 텍사스 구단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추신수가 텍사스 2018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사진=AFPBBNEWS=News1
추신수가 텍사스 2018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사진=AFPBBNEWS=News1
올 시즌 추신수는 타율 0.264에 21홈런, 62타점, 83득점, 출루율 0.377을 기록했다. 올 시즌 추신수는 마쓰이 히데키의 통산 175홈런을 넘은 메이저리그 통산 198홈런으로 아시아 출신 최다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전반기 활약을 앞세워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외야수 델리노 드쉴가는 해롤드 맥키니 굿 가이 상 수상자로 뽑혔다. 올해의 투수는 호세 레클레르크, 올해의 신인은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선정됐다. 추신수를 비롯한 수상자들은 선수들은 내년 1월 26일 텍사스 라이브 행사에서 상을 받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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