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백승호(22·지로나)가 2경기 연속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 했다. 팀은 무승부에 그쳤다.
지로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2018-19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지로나는 후반에서 선수를 교체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 선방 등에 가로 막혀 득점을 올리지 못 했고, 결국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백승호가 26일(한국시간) 2018-19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 했다. 사진=지로나 SNS 백승호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10일 열린 23라운드 우에스카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이후 2경기 연속으로 그라운드를 밟지 못 했다.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1월 13일 열린 19라운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전 이후 처음이다.
지로나는 이날 경기로 6승 10무 9패 승점 28을 기록하며 15위를 유지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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