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민호(26)가 돌아왔다.
NC는 13일 투수 정수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민호를 등록했다.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이민호는 KBO리그 개막 두 달 만에 복귀했다.
건강을 회복한 이민호는 4월 말부터 실전 감각을 키웠다. 퓨처스리그 6경기에 나가 1승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했다. 피안타율이 0.310으로 높았으나 실점은 1점뿐이었다.
이민호의 가세로 NC의 뒷문이 강화될 전망이다. 13일 현재 NC 불펜 평균자책점은 4.55(5위)다.
이민호는 KBO리그 통산 326경기에 출전해 33승 24패 3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한편, 정수민을 비롯해 박정배(SK), 김이환(한화), 김기훈, 최정민(이상 KIA), 공민규, 김승현(이상 삼성), 이인복, 조무근(이상 롯데), 전유수(kt) 등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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