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Y, 27G 연속홈런 ML 최장기록 타이...새 역사 눈앞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뉴욕 양키스 홈런포가 또 터졌다. 이제 메이저리그 새 역사가 눈앞이다.

양키스는 25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서 홈런포를 추가했다.

양키스는 0-2로 밀리던 5회말 1사 후 디제이 르메이휴-루크 보이트의 연속안타로 만든 찬스서 애런 힉스가 상대투수 애런 산체스 상대 4구를 타격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양키스에게 짜릿한 역전 스리런포.

이날 양키스의 홈런이 의미 있던 이유는 연속홈런 새 역사를 써가고 있기 때문. 양키스는 지난 5월27일 경기부터 매 경기 홈런포를 날리고 있는데 25일 경기 홈런으로 무려 27경기 연속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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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이미 전날(24일), 팀 26경기 연속홈런을 기록하며 1941년 세운 구단 최다 25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기록행진은 이어졌고 시선은 메이저리그 전체로 향했다. 종전 연속홈런 기록은 텍사스 레인저스가 갖고 있는 2002년 27경기 연속홈런. 이날 양키스는 이 부분 텍사스와 타이기록에 성공했다. 양키스로서 이제 26일 경기서마저 홈런을 추가하면 연속홈런 기록 타이를 넘어 새 역사를 만들게 된다. 26일 경기 장소(양키스타디움)와 상대(토론토)는 같다.

한편 양키스는 힉스의 홈런과 함께 대역전극에 성공, 7회초 현재 10-2로 앞서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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