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패댁 `송구가 너무 높아`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샌디에이고 투수 크리스 패댁이 2회말 로건 모리슨의 우전 안타 때 송구를 받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필라델피아는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을 기록한 브라이스 하퍼를 비롯한 타자들의 활약을 앞세워 샌디에이고에 8-4로 승리를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2회 세자르 에르난데스의 적시타, 3회 로먼 퀸, J.T. 리얼무토의 홈런을 앞세워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고, 5-3으로 쫓긴 6회 하퍼의 스리런 홈런으로 상대의 기세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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