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이닝 무득점’ SK, 2번 한동민-5번 고종욱 순서 변화 [PO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1이닝 동안 무득점에 그친 SK와이번스가 타순에 변화를 줬다.

SK는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고종욱(지명타자)-이재원(포수)-최항(2루수)-김성현(유격수)-노수광(좌익수) 순이다.

전날 1차전과 비교하면, 2번과 5번 타자의 순서만 맞바뀌었다. 1차전에는 고종욱이 2번, 한동민이 5번에 배치됐다.

사진설명
염경엽 SK 감독은 경기 전 공식인터뷰를 통해 “중심타선에 정확성을 높이고 싶다. 찬스 상황에서 삼진이 많아서 정확성 있는 타자가 중심에 있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SK는 1차전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0-3으로 패했다. 6안타를 때렸지만 잔루가 10개나 됐다. 시즌 막판부터 침체했던 타선은 가을야구에서도 침묵한 것이다. 이날 경기 전 염 감독은 타선의 부활에 기대를 걸었지만, 타선은 응답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변화를 준 셈이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 2위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중단…연기 복귀?
▶ 래퍼 스윙스 본격 연기…영화 이어 사극에도 출연
▶ 한그루, 우월한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 공개
▶ 이솔이, 파격적인 아찔한 블랙 브라톱 자태 공개
▶ 마동석, 세계 최고 복싱 스타와 손잡을까?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