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김선빈 우측 햄스트링 부상…병원 정밀 검사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이상철 기자

김선빈(31·KIA)이 팽팽한 균형을 깼으나 부상으로 교체됐다.

김선빈은 9일 KBO리그 수원 kt전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회초에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를 다쳤다.

1-1의 5회초 2사 2, 3루에서 소형준의 슬라이더를 공략했다. 중견수 배정대가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으나 포구하지 못했다. 공이 뒤로 빠진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KIA 김선빈이 9일 KBO리그 수원 kt전에서 5회초 2타점 2루타를 친 후 우측 햄스트링 부위를 다쳤다. 사진(수원)=김재현 기자
KIA 김선빈이 9일 KBO리그 수원 kt전에서 5회초 2타점 2루타를 친 후 우측 햄스트링 부위를 다쳤다. 사진(수원)=김재현 기자
김선빈도 충분히 3루까지 달릴 수 있었다. 하지만 2루에서 멈췄다. 그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에 불편함을 느꼈다.

정상적으로 걷기 힘든 김선빈이었다. 절뚝거리며 KIA 벤치로 향했다. 곧바로 병원이 이동해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다.

김규성이 김선빈을 대신해 2루수로 나갔다.

한편, 5회초가 종료된 현재 KIA가 김선빈의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3-1로 리드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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