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50일 만에 1군 복귀…대타 대기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LG트윈스 베테랑 타자 박용택(41)이 6월24일 이후 50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KIA타이거즈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박용택이 1군에 등록한다. 일단 대타로 대기한다”라고 말했다.

박용택은 올해 39경기 타율 0.317 39안타 22타점를 기록 중이다. 지난 6월23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1루 베이스러닝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다음날 2군으로 내려갔다.

박용택이 6월24일 이후 50일 만에 1군에 복귀한다. 사진=MK스포츠 DB
박용택이 6월24일 이후 50일 만에 1군에 복귀한다. 사진=MK스포츠 DB
류 감독은 “(출전 여부는) 상대 투수에 따라 다를 것으로 보인다. 못 나올 수도 있고 대타로 출전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LG 선발 라인업은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채은성(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이형종(우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이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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