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투어’ 윌리엄스 감독, SK로부터 ‘용호삼박 패키지’ 선물 받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맷 윌리엄스 KIA타이거즈 감독이 6월부터 시작한 와인투어가 성황리에 끝났다. 윌리엄스 감독은 박경완 SK와이번스 감독대행으로부터 ‘용호삼박 패키지’ 선물세트를 답례품으로 받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6월부터 9개 구단 감독에게 차례대로 이름이 새겨진 와인을 전달하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14일 오후 4시30분 광주KIA챔피언스필드 감독실에서 박 감독대행에게 와인을 선물했다.

박 감독대행은 윌리엄스 감독에게 ‘용호삼박 패키지’를 답례품으로 전달했다. SK 구단, 염경엽 감독과 박 감독대행이 각각 하나씩 선물을 준비했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이 박경완 SK 감독대행으로부터 ‘용호삼박 패키지’ 선물세트를 답례품으로 받았다. 사진=SK와이번스 제공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이 박경완 SK 감독대행으로부터 ‘용호삼박 패키지’ 선물세트를 답례품으로 받았다. 사진=SK와이번스 제공
먼저 SK 구단은 윌리엄스 감독을 위해 아직 시중에 미출시된 창단 20주년 콜라보 와인을 선물했다. 이 와인은 8월 중에 출시 예정이다. 두 번째로 염 감독은 윌리엄스 감독에게 공진단 30개를 선물했다. 박 감독대행은 “염 감독이 사정상 직접 전해주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윌리엄스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박 감독대행은 윌리엄스 감독에게 전주 모주를 선물했다. 모주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박 감독대행은 “와인을 즐기는 윌리엄스 감독이 건강도 고려해서 술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했다”라고 전했다.

SK가 맷 윌리엄스 감독에게 답례품으로 준비한 ‘용호삼박 패키지’ 선물세트. 사진=SK와이번스 제공
SK가 맷 윌리엄스 감독에게 답례품으로 준비한 ‘용호삼박 패키지’ 선물세트. 사진=SK와이번스 제공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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