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필라델피아 선수들이 7회말 끝내기 안타를 때린 알렉 봄을 축하해주고 있ㄷ.
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더블헤더 경기가 열렸다.
더블헤더 1차전에서 필라델피아가 6-5로 이겼다. 9회말 터진 알렉 봄의 결승타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3회말 3점을 내며 4-1로 앞서갔지만, 5회초와 6회초 2점씩 허용하며 다시 4-5 역전을 허용했다. 7회말 봄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6회초 2사 2루에서 토미 헌터를 구원 등판, 아웃 4개를 잡은 헥터 네리스가 승리투수가 됐고, 7회말 실점을 허용한 맷 반스가 패전투수가 됐다.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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