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9회초 홈런을 때린 로빈슨 카노가 도미닉 스미스의 환영을 받고 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원정팀 메츠가 10-6으로 이겼다. 메츠가 9회초 브랜든 니모의 홈런, 도미닉 스미스의 1타점 3루타, 다시 로빈슨 카노의 홈런을 앞세워 4점을 내 승부를 갈랐다.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는 5 1/3이닝 5피안타 1피홈런 5볼넷 7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메츠는 선발 세스 루고가 1 2/3이닝만에 6실점 허용하며 무너졌지만, 이후 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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