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다친 김하성, 감독은 "훈련 정상 소화 기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내야수 김하성(25)이 수비 도중 손가락을 다쳤다. 일단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김하성의 상태를 전했다.

김하성은 전날 다저스와 홈경기 도중 수비를 하다가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다쳤다. 경기 직후 실시한 X-레이 검사에서는 이상이 업는 것으로 나왔다.

김하성은 전날 경기에서 손가락을 다쳤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하성은 전날 경기에서 손가락을 다쳤다. 사진=ⓒAFPBBNews = News1
팅글러는 손가락이 약간 부어오른 상태지만, "나머지는 꽤 고무적"이라며 김하성의 상태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날 경기전 훈련에서 "모든 활동을 다 소화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송구, 수비, 타격 등이 포함된다.

전날 7번 2루수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기록한 김하성은 이날 경기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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