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도쿄올림픽 비대면 스포츠과학지원실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7월23일부터 8월8일까지 진천선수촌에 비대면 스포츠과학지원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도쿄올림픽 스포츠과학지원 in Seoul’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된다. 과학원은 지난 6월부터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체력관리, 심리상담, 경기 분석 데이터 등을 준비했다.

상황실에서는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 컨디셔닝(보강훈련, 회복, 영양 및 수면 등) ▲ 비대면 심리상담 ▲ 실시간 경기분석 ▲ 경쟁상대 맞춤형 프로파일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제공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제공
선수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페이스북과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을 활용하여 스포츠과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남윤신 과학원장은 “상황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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