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발표에 따르면 포수 유강남은 8500만원 인상된 1억8500만원에 계약했다. 내야수 김재율은 134.5% 오른 6800만원에 계약,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한편 내야수 양석환은 7000만원 인상된 1억6000만원, 투수 임찬규는 5000만원 인상된 1억1500만원, 외야수 이형종은 4500만원 인상된 1억500만원에 계약해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최신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