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에이미, 마약 투약 혐의로 또 구속 [MK★체크]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다가 국내에 입국한 에이미가 또다시 마약을 했다. 이에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에이미를 춘천지검 원주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경기 시흥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에이미를 긴급체포했다.

에이미 사진=DB
경찰은 마약사범들을 수사하던 중 에이미의 마약 투약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해 검거했고, 에이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 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체류를 허가했으나, 딥행유예 기간 중 에이미는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또 벌금형을 받으면서 강제 출국당했다.

이후 2021년 1월 에이미는 한국으로 입국해 재기를 노렸지만, 또 마약에 손을 대 구속됐다.

한편 에이미는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악녀일기 리턴즈’ ‘스위트룸 시즌4’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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