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SBS 예능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유혜승 PD를 비롯해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장현성은 장항준 대신 합류하는 소감에 대해 “장항준을 밀어내는 데는 별로 힘이 들지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꼬꼬무’ 장현성이 합류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이어 “사실 장항준 감독하고 30년 지기 절친이다. 내가 보기에 너무너무 재미있더라. 장항준이 한 것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이 친구가 본업인 영화감독 스케줄이 있어서.. 참 좋았던 프로그램을 내가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유혜승 PD는 “사실은 단순했다. 결정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야기친구로 나왔을 때 보여줬던 공감 능력, 또 직업이 배우다 보니까 이야기 몰입이 누구도 따라오기 힘들 것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장현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 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2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