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공개홀에서 ‘제16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박은빈과 차은우과 진행을 맡았다.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OST ‘오케이’로 수상한 영탁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가수 영탁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한류드라마 OST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울드라마어워즈’ 캡쳐
이어 “개인적으로 음악의 시작을 OST로 해서 감회가 남다르다.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영탁은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는 팬분들과 가족에게 이 영광을 돌리도록 하겠다. 좋은 에너지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가수로 걸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6년 시작돼 16회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 세계 드라마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과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하며, 시상식 및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이다. 올해에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238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시상 부문은 국제경쟁부문, 국제초청부문, 한류드라마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