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광수 ‘해피 뉴 이어’, 韓영화 예매율 1위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피 뉴 이어’가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전체 예매율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매트릭스: 레저렉션’ 등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의 강세 속에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사진=CJ ENM, 티빙(TVING)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서강준, 이광수, 고성희, 이진욱, 조준영, 원지안까지 버라이어티한 역대급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14인 14색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연기 앙상블과 각양각색 로맨스,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의 ‘로맨스 장인’ 곽재용 감독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감성, 연말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풍성한 볼거리 등 다양한 재미로 무장한 ‘해피 뉴 이어’가 올겨울 극장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연말 시즌 무비의 탄생을 알릴지 기대하게 만든다.



‘해피 뉴 이어’는 오는 29일 티빙과 극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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