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새해 첫 기부요정 등극

방탄소년단(BTS) 뷔가 새해 첫 기부요정이 됐다.

방탄소년단 뷔는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1월 1일 63,132,376표를 받아 제260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되었다. 이날은 뷔가 태어난 지 9500일 되는 기념일이다.

새해 첫날 탄생 9500일을 맞이한 뷔를 축하하기 위해 팬덤 아미가 화력을 모았다. ‘최애돌’ 뷔 커뮤니티를 비롯한 각종 SNS에 ‘#우리태형_9500일_축하해’ 해시태그를 사용해 축하 메시지를 남긴 아미는 힘을 모아 뷔에게 투표했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새해 첫 기부요정이 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뷔는 기부요정 커트라인을 뛰어넘고 남자 개인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록도 세웠다. 앞서 뷔는 12월 30일 생일에도 제259대 기부요정을 달성한 바 있다.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 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요정에 8회 선정된 뷔는 누적 기부금액 400만 원을 달성했다. 뷔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 9500만 원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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