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군악대→보충역 편입 “최근 우울증·공황장애 악화”(공식)

샤이니 멤버 태민이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14일 태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민이 2022년 1월 14일부로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복무해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되어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 보충역으로 편입됐다”라고 설명했다.

샤이니 멤버 태민이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사진=DB
이에 태민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태민이 2022년 1월 14일부로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되었습니다.

태민은 이전부터 앓아온 우울증 및 공황장애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복무해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되어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 보충역으로 편입됐습니다.

이에 태민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태민이 치료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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