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한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한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20 시즌 올스타 이후로 두번째 올스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치어리더 #프로농구올스타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한나는 농구 유니폼을 입고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를 뽐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 핫팬츠를 입은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한나 치어리더는 기아타이거즈, 한국가스공사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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