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눈바디를 체크했다.
류세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제대로 다시 시작한지 10일차, 오늘 처음으로 힙에 자극이 제대로 뽝뽝 오기 시작했다!”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지금까지 얼마나 답답했는지, 감이 돌아오고 있당. 무럭무럭 자라라!! 잘 먹어야 하는데 입맛이 너무 없다”라고 덧붙였다.
또 류세비는 “안 먹는다고 빠지는 몸도 아니라서, 운동 빡세게, 식단 잘 챙겨무야 빠지는디 힙을 생각하며 식단 겨우겨우 챙기는 중!! 일단 4/13까지 쭉쭉 빼자!”라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 속 류세비는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몸매를 확인하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세비는 탄탄한 엉덩이 라인을 뽐냈다.여기에 개미허리는 물론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우이자 피트니스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류세비는 2018 핀인터내셔날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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