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서지혜는 “드라마에 신스틸러 배우들도 많다. 로코다 보니 굉장히 재밌는 코믹 요소들이 많다. 그런 부분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배우 서지혜가 ‘키스 식스 센스’ 관전포인트로 윤계상의 코믹 연기를 꼽았다. 사진=디즈니+
그는 코믹 요소를 소화한 점에 대해 “저도 코믹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 나를 내려놓자고 생각하고 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윤계상의 코믹함을 연기로는 본 적이 없었다. 진지하고 남성적인 것만 보다가 코믹적인 게 나오는 걸 봤을 때 그런 게 드라마의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저도 그걸 보면서 덩달아 더 하게 됐다”며 웃었다.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의 전유리 작가가 집필을,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보이스3’, ‘뷰티인사이드’의 남기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