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치어리더가 흠뻑쇼 티켓팅에 실패한 근황을 전했다.
안지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흠뻑쇼..”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2분 만에 매진 실화인가요.. 항상 티켓 있어도 경기가 있어서 못 갔는데 이번에는 경기가 없는데 티켓이 없어서 못 가네. 속상”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숙소 풀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다양한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로 뛰고 있다.
‘싸이 흠뻑쇼 2022’는 7월 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15·16·17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30일 강릉 종합운동장, 8월 6일 여수 진남종합운동장, 13·14일 대구 스타디움 주경기장, 20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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