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넘사벽 아우라를 뽐냈다.
20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신세경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매력을 선보였다.
판타지적인 공간과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세경의 색다른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독보적인 컨셉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8월 출시를 앞둔 타사키 데인저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멋스럽게 소화하며 또 한번 레전드 화보를 갱신하였다. 한편, 신세경은 촬영 내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세경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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