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라이브’ 현빈이 다니엘 헤니와의 재회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는 영화 ‘공조2’의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가 출연했다.
이날 17년 만에 다니엘 헤니와 재회한 현빈은 “처음에 만났을 때는 그냥 반갑다고 인사하면서 포옹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연중 라이브’ 현빈이 다니엘 헤니와의 재회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KBS2 ‘연중 라이브’ 캡쳐 이어 “2005년에 세트장 같은 느낌도 스쳐지나갔다”라고 덧붙였다. 또 현빈은 “긴 시간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공감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공조2’(감독 이석훈)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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