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멤버 나연의 어머니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나연의 어머니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 현장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트와이스로 11년, 연습생까지 20여 년. 너의 청춘을 너의 꿈을 위해 다 쏟아부었던 이곳에서 너희들이 이룬 업적의 결과를 보는데 눈물이 안 나는 게 이상하지”라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트와이스. 원스가 인정하고 부모들도 인정. 이제 충분한 대접을 받을 차례야. 9와이스는 자격 있어”라고 덧붙였다.
현재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2015년 데뷔곡 ‘우아하게’로 데뷔한 트위이스는 지난 2022년 멤버 전원이 JYP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완전체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최근 두 번째 재계약 시즌을 맞게 됐다.
무엇보다 두 번째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자 일부 멤버의 이적설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거취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연은 친언니이자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이하 ‘바로’)와 미팅을 진행했으며, 쯔위는 JYP를 떠나 별도 개인 활동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영 역시 최근 개인 활동을 위해 다른 연예 기획사와 미팅을 가졌으나, 전속계약 체결 여부 및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트와이스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릴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