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 첫 수상

배우 문근영이 ‘강수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수연 배우는 50여 년이 넘는 긴 시간, 수많은 연기 활동을 통해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인 선구자였으며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시대가 부여한 사명을 당당히 걸머지고 헌신한 대한민국의 영원한 배우였다.

올해부터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인상’은 ‘강수연상’을 제정하여 대한민국의 영원한 배우이자, 위대한 영화인이었던 강수연 배우를 기리고자 한다.

배우 문근영이 ‘강수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사진=MK스포츠 DB

‘강수연상’은 남녀 구분 없이 영화산업 각 분야 연기, 연출, 시나리오, 제작과 스태프 부문에서 강수연 배우가 그랬던 것처럼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갈 분에게 격려와 기대의 마음을 담아드리는 상으로 첫 번째 수상자로 문근영 배우를 선정했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2022 여성영화인축제’는 12월 15일 오후 7시부터 씨네큐브 광화문 1관에서 열린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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