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 정수환-배누리 남편 죽음 연관 사실 알았다(종합)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정수환과 배누리 남편의 죽음에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는 장경준(백성현 분)이 이영이(배누리 분 남편 사고와 동생 장세준(정수환 분)이 연관이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원섭(안홍진 분)은 이영이를 불러내 교통사고를 내려고 했다.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정수환과 배누리 남편의 죽음에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진=방송 캡처

이를 실패하자 그는 차에서 내려 쓰러져 있는 이영이의 목을 조르며 “너 같은 거 한방에 골로 보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안 늦었어. 지금이라도 가자”라며 소리쳤다.

이에 이영이는 “당신 내 이름을 알고 있었다. 당신 정체가 뭐냐. 왜 날 해치려는 거야?”라고 답했고 가까스로 심원섭의 압박에서 빠져나오게 됐다.

이후 이영이는 장경준을 만나 심원섭과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갑자기 만나자고 하더니, 차로 치려고 했다. 안되니까 목을 조르더라”라며 “아무래도 그 사람 미리내 아빠 사고 알아보고 다닌 남자랑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날 이렇게 만든 이유가 그것 말고는 없다”라고 추측했다.

이를 들은 장경준은 이영이 남편 사고에 장세준이 연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퍼즐이 한 조각씩 맞춰져가는 과정에서 그는 심원섭을 불러 이영이에게 한 짓에 대해 따져물었다.

이에 심원섭은 “네 애인 잘 구슬려서 신고한 거나 취소하라고 해”라며 분노했다.

그는 “다 알고 온 거 아니냐. 6년 전 그 사고 누구 때문에 일어난 건지. 네 동생 남은 인생 감옥에서 썩게 하지 않을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장경준은 “그 더러운 입에 세준이 이름 올리지 마라”라며 격노했다.

그러자 심원섭은 “나한테 이럴게 아니라 새 엄마에게 가서 따져라. 다 차윤희(김경숙 분)가 시킨 짓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세준이가 이영이 남편과 시비붙은 날 지새끼 휘말리지 않게 하려고 이영이 남편 처리하라고 시킨 게 네 새 엄마라고”라고 말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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