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는 가운데 팬들을 안심시켰다.
온유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말씀 올리는게 맞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건강만 잘 회복하고 돌아오겠다. 많은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함께 할 샤이니를 위해 잠깐 숨고르기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은 생각을 했고 상태가 돌아오지 않아 오해 또는 오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온유는 “지키고 싶은 걸 잘 지켜나갈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다”라고 짚은 뒤 “아무쪼록 행복하고 건강하셔라”고 인사했다.
더불어 “함께 좋은 날들, 그리고 인생의 한부분 한부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생각하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기약했다.
한편 온유는 건강상의 이유로 샤이니의 컴백 활동 및 콘서트에 불참한다.
▶ 이하 온유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온유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말씀 올리는게 맞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점은요! 건강만 잘 회복하고 돌아올게요!
많은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함께 할 샤이니를 위해 잠깐 숨고르기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은 생각을 했고 상태가 돌아오지 않아 오해 또는 오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키고 싶은 걸 잘 지켜나갈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하구 건강하시고요!
함께 좋은 날들, 그리고 인생의 한부분 한부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생각하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걱정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