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아이(WEi)가 무한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t.3 : Eternally’의 타이틀곡 ‘질주(OVERDRIV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위아이는 청량함이 돋보이는 화사하고 시원한 무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의 비주얼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안무와 퍼포먼스, 칼군무가 시선을 모았다.
중독성 넘치는 안무가 위아이의 개성을 더욱 배가시키는 가운데 무더위를 날리는 밝은 에너지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무대 전체를 아우르는 이들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콘서트를 보는 듯한 꽉 채운 무대를 선물했다.
한편, 위아이의 미니 6집 ‘Love Pt.3 : Eternally’는 ‘Love’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으로, 무더위도 잊게 할 여름의 낭만부터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사랑 이야기를 음악에 다채롭게 투영했다.
타이틀곡 ‘질주(OVERDRIVE)’는 불안한 청춘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그려낸 곡으로 장대현이 곡 작업에 참여해 프로듀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MK스포츠 김나영 knyy1@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