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과몰입 유발하는 1인 2역 캐릭터 티저 공개…한몸에 깃든 두 인격

배우 박지훈의 ‘환상연가’ 캐릭터 티저가 공개됐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앞서 박지훈(사조 현, 악희 역), 홍예지(연월, 계라 역), 황희(사조 융 역), 지우(금화 역)의 스틸컷과 캐릭터 포스터,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으며 ‘환상연가’의 역대급 스토리를 예고했다.

배우 박지훈의 ‘환상연가’ 캐릭터 티저가 공개됐다. 사진=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

특히 이중인격을 지닌 태자가 되어 빛과 어둠을 그려낼 박지훈과 몰락한 왕조의 왕손에서 자객, 후궁까지 파란만장한 서사를 겪는 홍예지의 케미스트리가 집중 조명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 궁금증 유발하는 캐릭터 티저 영상 공개

‘사조 현’과 ‘악희’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40초 가량의 영상에는 한몸에 깃든 두 인격의 첨예한 내적 갈등, 그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첫 방송을 더욱 손꼽아 기다리게 만든다.

박지훈은 각각 백과 흑으로 대표되는 두 개의 인격 ‘사조 현’과 ‘악희’로 분해 한 남자가 겪게 되는 치열한 내면의 전쟁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진짜라는 걸 알게 될 거야”, “너 따위에 지지 않을 것이다”, “다 내가 가질 거다”와 같은 그의 독백이 두 인격 중 누구의 마음을 드러내는 것인지, 이들 중 마지막에 승리를 차지하는 자는 누가 될 것인지 보는 이들의 추리력을 풀가동시키고 있다.

윤경아 작가와 이정섭 감독이 의기투합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드라마 ‘약한 영웅’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과 핫하게 떠오른 신예 홍예지를 필두로 극을 풍성하게 채울 관록의 배우들까지 대거 등장, 내년 새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혼례대첩’ 후속작으로 내년 1월 2일(화) 밤 9시 45분 첫 방송되며 첫 주에는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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