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를 완전히 벗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의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연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0일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사건 개요 정리와 설명, 지드래곤의 경찰과 허위 제보 여성, 악플러 등에 대한 입장도 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지드래곤은 참석하지 않는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책임자들이 참석해 진행되는 기자회견에는 그동안의 사건·정리와 내년 활동 계획 발표를 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다.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투약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해 수사에 나섰지만, 마약 간이시약 검사와 체모·손발톱 정밀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