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케이팝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아티스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에스파 닝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키스오브라이프, 박재정, 트리플에스, 아이키, 가비, 조권, 에잇턴 김형석, 윤보미, YB, 별, 브라이언, 제로베이스원, 에이티즈, 한승연, 양동근, 에스파가 참석했다.

동대문(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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